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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한국진공학회,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9회 반도체-디스플레이(반디) 제주 포럼이 오는 10일 대학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반도체 초기술격차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2019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디스플레이 리더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인다. 


오전 세션에는 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개발자들이 D램 기술, 3D 낸드 플레시 메모리 기술, CMOS 이미지 센서 기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술들을 발표한다. 한양대 박재근 교수는 STT-M램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반도체 초기술격차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원제형 대표, 세메스 김홍석 상무, 한국야스카와전기 시이나 알버트 대표, 메카로 이종수 사장,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의 박재근 회장이 초청강연을 한다. 이 강연에서는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 장비개발 R&D 전략, 시스템 자동화 방안과 전구체 시장 발전 방안이 각각 소개된다.


또한 '반도체 초기술격차 전략을 위한 산·학·관 협력'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김형준 명예교수의 사회로 램리서치코리아 서인학 회장, 원익IPS 이현덕 대표, SK실트론 변영삼 대표, 동진쎄미켐 이준혁 부회장 및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종 전자부품과장이 나서서 뜨거운 토론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설립된 ‘제주대 산학협력단 부설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센터’ 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이 센터(센터장 전자공학전공 이광만 교수)는 산학협력 차원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인 성장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과 산업체 인력 위탁 교육⸱훈련을 지원하며 산업체의 애로기술을 해소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이 센터에는 관련 산업체의 전⸱현직 임원들이 연구위원으로 교수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이광만 포럼 조직위원장은 “올해 포럼에서는 AI, IoT, 빅데이터, 5G 기술 등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과 세계경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반도체 초기술격차 전략‘이란 주제로 글로벌 기업의 CEO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 성장을 일궈 낼 방안이 논의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헤드라인제주>